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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본 세계관에 언급되는 모든 종교단체, 정치, 인물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또한 명시하는 상세 수치들은 한국을 기준으로 낸 평균치로 실제 통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장 날카로운 검. 명예로운 방패.

그 어떤 수식어를 덧붙인다 하더라도 인류의 창의 영예를 표현하지 못하리.

연표

Timeline of Destroyer Craft

재후A.C 0년, 대재해 당시

 

21세기 말. 예고 없이 해수면이 급상승하면서 인류는 그들의 삶의 터전을 잃는다.

 

북대서양 인근 심해에서부터 솟아오르기 시작한 해류는 약 10개월 만에 대륙 표면적 중 99.98%를 집어삼키며,

히말라야산맥과 같이 사람이 살지 않았던 고지대를 제외한 모든 흙과 동식물들을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 앉혔다.

 

당시 많은 국가들은 이 전례 없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속절 없이 오르기만 하는 자연에 자비란 없었다.

상승한 해수로 인한 범람과 홍수 등 재해로 억 단위의 희생자가 발생하기까지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그러던 중 아시아 대륙의 세 국가가 재해 대책을 들고 나섰다.

해수의 피해가 가장 적을 것으로 예측된 고지대를 국경으로 갖고 있던 네팔과 중국은 해수 상승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는 현재를 인정하며, 바다가 모든 대륙을 잠길 것이라는 가정을 한 채로 대책을 마련해낸다. 높은 고지대에 인류가 탑승할 수 있는 거대 함선 여러 척을 제작하자는 계획이었다.

위 계획은 처음 제안될 당시부터 여러 나라의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과학이 많이 발전한 21세기 말에 재해의 원인이 불명한 이상,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함이 옳았다.

 

전 세계는 아시아에서 제안한 거대 함선 제작을 받아들인 후, 중국과 네팔 사이 국경지역에 대책책국을 세워 함선 제작에 돌입했다.

이때 아시아는 인력과 자원 조달, 조선 기술을 제공했으며 그 외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실시간으로 증가하는 환경난민들의 수용과 이주를 도왔다. 이때 난민 수용 기획은 국제난민기구 유엔(UNHCR)이 총괄을 맡아 진행하였다.

 

거의 모든 나라가 참여해 함선 제작과 생존 인구 이동을 진행하는 것을, 국가 주요 매스컴이 나서 보도하며 [인류 이주 프로젝트 SAVIOR PROJECT]로 명명되었다. 범세계적으로 진행된 인류 이주 프로젝트는 해수면 상승이 멈춘 시점에 총 136척의 이주 함선 제작에 성공한다.

함선 등급표

<함선등급표>

재후 4년

 

인류 이주 프로젝트는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

본래 85억에 달하는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함선을 제작하려고 했었으나, 자원과 시간의 부족으로 예상 규모의 절반에 못 미치는 40억 규모의 함선이 제작되었다. 하지만 재해가 진행되면서 대홍수로부터 미처 도망가지 못한 많은 인명이 사망하면서 함선의 예정보다 적은 60억 명의 인구만을 수용하게 되었다.

 

초기 계획보다 적은 숫자라고는 하나 20억을 초과한 수용인구를 태운 함선은 혼돈 속에 있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사람들은 언어와 종교 그리고

생활양식을 맞출 시간 따위 존재하지 않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질병과 식량부족 문제도 함께 대두되었다.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재후 4년 후에 일어난, 북서대양에서의 괴생물체 무리 출현이었다.

심해에서 나타난 괴생명체는 그 수와 종류가 다양했으며 살아있는 생물을 향한 강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 크기가 사람보다 작은 것도 존재했고, 사람보다 훨씬 거대해 컨테이너 하나를 순식간에 잡아먹을 정도로 거대한 것도 있었다. 함선 내에 생존한 인류는 함선 내에 사회문제를 해결하기도 전에 새로운 위기를 맞았다.

 

괴생명체 등장 직후 군무기가 많이 구비되었던 1급 함선을 제외한 많은 함선들이 초기 대응에 실패했고, 함선 수호를 위해 민간인들이 군인으로 차출되면서 괴생물체에게 살해당하는 형태로 인구수는 빠르게 줄었다.

 

비현실적인 생물체들에게 속절없이 당하던 차, 활로가 생긴 것은 괴생명체를 처음으로 관측한 그 해로부터 3년 뒤였다.

재후 7년

 

괴생명체의 등장은 만명 단위의 희생을 낳았다.

또한 함선 내 사회문제들도 여전히 존재했다. 인구수가 줄었다고 식량부족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괴생명체들의 공격은 인간이나 가축과 같이 살아있는 생명체만을 향했지만 그것이 탑승하고 있던 함선이 함께 공격받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결국 인류는 대책을 마련할 새도 없이 다수의 함선들을 잃었고 자멸의 길을 걷기 시작할 때, 예상치 못한 곳에서 활로가 트였다.

 

인간에게서도 초자연적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괴생명체의 등장은 비과학적인 것 투성이었다. 그들의 출처와 생물학적 기원이 모두 불투명했으며 살점에서 발견된 세포가 여태껏 발견된 적 없던 미지의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거대한 몸은 일반 선박보다도 컸고 이빨과 비늘을 합금조차 뚫어내지 못했다. 물리학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인 적은 없었다. 그럼에도 그 거대하고 단단한 몸이 살상용 군무기 만큼의 위험도를 갖고 있었기에 대응하지 못했다.

 

그러나 재후 5년, 모든 함선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 초자연적 현상은 괴생명체들과는 결이 다른 등장이었다.

맨손으로 불을 붙이거나, 물을 조종하거나, 공중을 날아다니는 등 물리학과 여타 과학 상식들을 가볍게 무시하는 이상 현상이 인간을 중심으로 일어났다. 이 이상 현상은 괴생명체와의 직간접적 접촉이 있었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일어났으며 그 현상의 주체인 인간의 의지를 따른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때 한창 함선의 관리와 운용을 총괄할 정치주체를 선별하려던 각국의 상층부들은 이상현상을 겪은 사람들에게서 희망을 보았다.

 

다수의 이상현상이 관측된 직후, 함선 운행자들은 바다에서 올라오는 괴생명체들을 [크리쳐]로 명명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수가 늘어나는 이상 현상 발현자들을 [이능력자]로 칭하면서, 이능력자들을 필두로 크리쳐 대응책을 세우기 시작했다.

재후 15년

 

불시에 이능력자들을 중심으로, 모든 함선의 크리쳐 대응력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함선 내 ‘세계통합정부’는 비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연구해낸 결과였다. 그리고 크리쳐와 병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정부 체제를 선언했다.

 

대재해 후 10여년만에 국가 통수들이 협상에 성공했고 구세계와 같은 국가 체계가 아닌 연합 군대, 통칭 H.U.E (Humanity United)를 창설해낸다.

그리고 연합군의 총 지휘는 신설한 사령부가 맡았다.

 

연합군, HUE은 그 목적이 인명보호와 인류존속에 있으며, 다른 국가를 견제하기 위한 억지력으로 사용되지 않았다. 함선에서 생활하는 모든 사람.

그러니까 생존한 인류 모두에게 병역의 의무를 주었다. 사령부가 추진한 병역 의무제는, 이능력을 발현한다면 예비군에서 일반 군인으로 진급 후 군에서 인명 보호를 위해 병역을 이어나가야 했다.

 

반대로 이능력을 발현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군 제대 후 민방위로서 민간 사회로 돌아가 노동의 의무를 해야 했다. 위처럼 병역의무나 체계는 구세대의 것을 따랐으나 군대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함선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타 생존기술과 사회 감수성 교육으로 변경했다.

 

국가의 경계를 없애고 등장한 연합군은 신교육 정책을 펼치며 이능력자들의 교육에 집중했다.

 

결과적으로 신 사령부의 병역 의무제는 이능력자들이 능력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고 이능력자가 아닌 민간인들에게는 생산성과 기술을 부여했기에 성공적인 정책이라 할 수 있었다. 물론 병역에 반대하는 단체도 있었지만 크리쳐 대처 능력이 상승하면서 안정적인 생활이 생김에 따라 반대의 말은 사그라들었다.

 

이능력자들의 등장 8년 후, 이능력자들의 안전성은 아직 완벽하게 입증해내지 못했으나 이상 현상을 겪은 사람들을 사회에 녹여내고.

또 크리쳐 대처 방안을 마련한 신 사령부의 성공적인 정책이었다.

재후 31년

 

재후 15년도에 창설된 연합군은 이능력자들의 필요성을 입증시켰다.

 

하지만 크리쳐와 함께 등장한 이능력자라는 존재를 아직까지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도 존재했다. 사령부는 이능력자들의 운용을 주장하면서 펼친 의무병역제는 연합군의 규모를 늘리면서 사령부의 힘이 강해지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재후 20년도 후반부터 이능력자들이 죽으면 크리쳐가 된다는 유언비어가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이능력자들을 향한 두려움의 시선도 일각에서 나타났다.

 

그리고 재후 31년. 그런 부정적 시선을 바꿔놓은 사건이 북대서양에서 일어났다.

 

약 한 달 전부터 대서양쪽에 크리쳐의 등장이 확연히 줄어들었음을 확인한 사령부는 특수 함선을 파견해 구세계계 유럽 대륙의 원자력 발전소 관리 임무를 내렸다. 재해 당시 방사능 유출 위험이 있는 발전 시설은 모두 봉쇄 처리가 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설이 노후 될 것을 감안하여 특수 함선 하나가 지속적으로 해저 곳곳의 구세계 시설들을 관리했다. 명령을 받고 대서양에 파견된 특수 함선은, 다수의 이능력자가 상대할 수 없는 터무니없는 크기의 대형 크리쳐를 만났으며 특수 함선과 그 안에 있던 승선인원 전원사망하게 된다.

 

특수 함선의 난파 소식은 빠르게 전달되었고 사령부는 주변 함선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지원함대가 함선 위치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가라앉은 함선이 발전소의 봉쇄벽을 부순 후였다. 격리해두었던 구세계의 방사능으로 바다가 오염될 위기에 처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사람은 이능력자 군인이었다.

 

시간능력 발현자로서 함선의 내정을 도왔던 그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의 평균 이상을 사용했다.

 

능력 가용치의 150배가 넘는 능력을 한 번에 사용하여 침몰한 함선과 구 원자력발전소를 중심으로 지름 50km 반경의 모든 시간을 되돌렸다.

시간이 움직인 곳과 움직이지 않은 곳 경계에 걸쳐있던 거대 크리쳐는 몸이 분리된 것을 확인했고 파괴된 원자력발전소와 함선 모두 ‘거대 크리쳐 출현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능력 사용으로 함선 내부에 사망 확인이 되었던 인물들도 생환했다. 하지만 과도한 능력 사용으로 그는 현장에서 즉사하였고, 이능력자의 시신이 크리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관측한 '첫사례'가 되었다.

 

이능력자의 헌신은 모든 함선에 보고되었다.

민간용으로 이용되던 라디오에도 희생 일화가 방송되었고 자기희생을 미덕이라 생각하던 사회 분위기에 맞춰 필요 이상의 추모를 보인 사람들도 있었다. 사령부는 때를 놓치지 않고 이능력자의 희생에 조의를 표하며, 크리쳐와 관련된 유언비어 문제를 해결하려 들었다. 다수의 인명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그를, 첫 번째 인류의 창이라 칭하며 전사자에게 할 수 있는 예후를 다했다.

 

그를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와 똑같이 인류의 수호자라는 명예를 얻고자.

혹은 그의 유지를 잇고자 다시금 군으로 걸음을 돌리며 사령부의 손을 들어주기 시작했다.

재후 35년

 

첫 번째 인류의 창이라 호칭된 이능력자의 희생 후, 함선 내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달라졌다.

가장 큰 변화는 이능력자를 향한 사람들의 인식이었다. 이능력자가 죽으면 크리쳐가 된다는 출처 없는 소리가 나돌아다닐 때에는 사회의 중심 축이 이능력자임에도 불구하고 민간 사회에서 알게 모르게 배척하는 사례가 있었다. 하지만 이능력자의 큰 희생이란 미담과, 이능력을 과다하게 사용한 이능력자가 다수의 사람 앞에서 순직함으로 증명해낸 결백함이 사회 전반의 시선을 바꿔놓았다.

이능력자라면 인명과 삶의 터전인 함선을 수호하는 이들이며, 활약상 좋은 이능력자들은 영웅으로 추대 받기도 했다.

 

그렇게 이능력자들의 입지가 넓어질 때 즈음, 사령부 측에서는 크리쳐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바로 미지 물질, 정확히는 미지 세포의 활용 가능성을 연구한 자료였다.

 

크리쳐에게서 추출해낸 미지 세포는 밝혀진 것이 극히 일부에 불과하나 어느 정도의 연구를 진행한다면 크리쳐를 이용해 에너지원을 창조해낼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사령부 직속 연구팀에게만 허용된 크리쳐 연구는 아직까지 알려진 것이 드물지만 이 발표는 고갈 되어가고 있던 석유 연료의 대체제를 찾았다는 희망적인 내용임이 확실했다. 연구 발표 직후 사령부 측에선 곧장 크리쳐에게서 미지 물질을 추출하는 방법과 그것을 석유나 석탄, 가스와 같은 연료들의 대체제로 사용하는 법을 공급했다.

 

재난 후 35년이 지난 후에야, 미지 물질을 바탕으로 문명과 사회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재후 100년

미지 물질 발견 65년 후.

 

문명은 크리쳐에게서 추출한 미지 물질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전기 외 새로운 에너지원인 미지 물질은 밝혀진 것이 극히 없는 것과 반대로 생활 곳곳에 사용되었다.

가장 큰 사용처는 연료를 사용해 운영되는 함선이었고, 그다음으로는 가축 관리와 곡식 재배를 위한 냉난방 시스템이었다.

 

제 2의 신에너지를 바탕으로 함선 위 인류는 큰 노동을 들이지 않고도 공장을 가동 시킬 수 있었다.

덕분에 함선 간 교류책이었던 비행기도 부담 없이 운행하게 되면서, 함선마다 의사소통이 활발해졌다. 함선 사이 소통이 활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차별이나 지역화 문제도 완화되고, 정보가 원활하게 공유됨으로써 크리쳐의 출현 집계가 빠른 속도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미지 물질의 출처인 크리쳐를 사냥하는 이능력자 군인들의 대우가 더욱 개선되었다.

문명 발전의 거름이 되어준 미지 물질의 조달원 90% 이상은 모두 이능력자들의 대크리쳐 전투였다.

이능력자 군인들의 주 임무는 함선 주변을 순찰하고 발견된 크리쳐들의 살상이었다. 그리고 사령부는 이 살상 임무를 세분화하여,

200m 이하 수심에 있는 크리쳐를 수색하여 살상하는 방식의 임무를 늘리기 시작했다.

 

적극적인 토벌 작전은 1세기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인류의 발전을 보여주는 단편적 예시였다.

이때즈음, 300m 이상 심해에서 둥지를 틀고 있던 크리쳐들의 크기와 살점의 강도가,

이능력자들이 크리쳐를 사냥하는 수에 비례하여 커지고 단단해진다는 보고가 몇몇 함선에서 전달되어왔다.

재후 192년, 인류의 현재

 

크리쳐의 크기는 점점 더 거대해지고, 그에 비례하여 이능력자들의 능력은 점점 더 강해졌다.

 

크리쳐의 수와 크기. 그리고 이능력자들의 발현 수와 능력의 평균치가 동일하게 상승 그래프를 그리기 시작한지 50여년 정도가 흘렀다.

이능력자 한 명이 낼 수 있는 능력은 1세기 전, 재후 100년도와 비교한다면 15배 이상의 차이가 났다. 많은 민간인들은 이능력자들과,

그들을 지휘하는 사령부에게 삶의 안전을 위탁했다.

 

그리하여 사령부는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재후 초기 크리쳐 대응 불가로 잃었던 함선들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이미 난파 되어 가라앉은 거대한 함선들을 이능력자들의 힘과 발전된 기술로 끌어올려 다시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함선으로 수리, 제작하였다.

이런 회복과 발전은 곧 사람들에게 다른 희망으로 다가왔다. 바로 크리쳐들을 모두 없애고, 지금의 세대들은 알지 못하는 평화로운 시대를 맞을 수 있다는 염원을...

 

현 사령부는 평화라는 염원을 이루기 위해 본격적으로 크리쳐를 집중 대응 및 사냥할 부대 창설을 기획하였다.

그러던 중 2달 전, 

과거 첫 번째 창이라는 명예가 생겼던 북대서양에서 특수 연구 함선 ‘비블리아BIBLIA’, 이하 A-002함선이 자취를 감췄다는 보고가 올라왔다.

 

이에 사령부는 기획하던 창설 부대를, 행방불명된 함선을 수색할 유격대로 바꾸었고.

대크리쳐군함선으로 제작된 ‘레비아탄LEVIATHAN’, 이하 T-004에 유격대를 승선시켜 연구 함선을 되찾아올 것을 명령한다.

아래 링크는 세계관 본문에 적지 않은 자세한 설정을 기록해둔 문서입니다. 숙지와 읽기는 필수가 아닙니다.

캐릭터의 설정이 상세 세계관과 달라도 오류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단, 합격자 발표 이후 개장 준비기간에 일부 수정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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